2025년 9월5일(금) 한국증시 마감 브리핑
2025. 9. 5. 17:37ㆍ경제 : 지속가능한 수익화/Brifing : 한국증시 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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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5일 한국증시는 기관 매수세와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의 영향으로 나흘 연속 상승하며 마감했다.
코스피/코스닥 지수 마감 현황
- 코스피는 전일 대비 4.29포인트(0.13%) 오른 3,205.12에 마쳤다. 장중 3,200선이 한때 무너지기도 했으나, 후반 들어 상승폭을 확대하면서 3,200대를 지켰다. 기관이 1,324억 원 순매수하면서 상승을 견인했고, 개인(-570억 원)과 외국인(-1,557억 원)은 순매도세를 보였다.
- 코스닥은 811.40으로 5.98포인트(0.74%) 올랐다. 이날 코스닥도 4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개인이 454억 원을 순매도하는 동안 외국인(217억 원), 기관(202억 원)이 순매수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섹터·종목별 특징
-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이 바이오와 반도체 관련주에 강세를 불러왔다. 외국 증시 강세에 더해, 브로드컴의 실적 호조와 AI 칩 시장 기대감도 국내 반도체주(특히 SK하이닉스 +3.01%)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 시총 상위에서는 SK하이닉스(3.01%), 삼성바이오로직스(1.28%) 등 기술주·바이오주가 상승한 반면, 삼성전자(-0.86%), LG에너지솔루션(-2.28%), 현대차(-0.68%)는 약세였다.
- 업종별로 통신장비(2.98%), 전기장비(2.48%), **건설(1.19%)**은 강세였고, 철강(-0.98%), 자동차(-0.60%), 화장품(-0.57%), 항공(-0.50%) 등은 약세를 보였다.
- 코스닥에서는 바이오 및 K-뷰티, 미용기기 관련주가 강세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파마리서치, 에이비엘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등이 두드러졌다.
주요 수급 및 경제 이벤트
- 이날 증시는 미국 ADP 고용지표 부진으로 연준 금리 인하 기대감이 확대된 영향이 컸다. 외국인과 기관 중심의 매수세가 지수 버팀목 역할을 했다.
- 원·달러 환율은 1,391.0원으로 전일 대비 1.5원 하락 마감했다.
마감시황 테이블 (핵심 요약)
| 구분 | 지수 | 전일대비(포인트/%) | 주요 특징 (수급) |
| 코스피 | 3,205.12 | +4.29 (+0.13%) | 기관 순매수(1,324억), 개인/외국인 순매도 |
| 코스닥 | 811.40 | +5.98 (+0.74%) | 외국인·기관 순매수, 개인 순매도 |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금리 인하 기대감 및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마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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