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24일 한국증시 마감 브리핑

2025. 9. 24. 16:30경제 : 지속가능한 수익화/Brifing : 한국증시 미국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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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24일 한국증시 마감 브리핑입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05포인트(0.40%) 하락한 3,472.14로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11.27포인트(1.29%) 떨어진 860.94로 마감하며 3거래일 만에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2,495억 원어치, 코스피200 선물에서도 3,548억 원어치 순매도세를 보였고, 기관은 약 2,387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개인은 소폭 매도 전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5.60원 상승한 1,398.20원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0.71%), 삼성바이오로직스(0.97%), 삼성전자우(0.15%), 한화에어로스페이스(4.98%), HD현대중공업(1.11%), 두산에너빌리티(4.44%) 등 일부 대형주가 강세를 보였지만, SK하이닉스(-1.11%), LG에너지솔루션(-2.38%), 현대차(-0.91%), KB금융(-0.09%) 등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닥에서는 삼천당제약, 에이비엘바이오 등 바이오 종목이 8%대 급락하며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시장은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의 '증시 고평가' 경고 발언에 부담을 받으며 투자 심리가 위축됐고, 이로 인해 단기 조정 국면에 진입한 모습입니다. 반도체주는 마이크론의 좋은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차익매물이 출회되며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전반적으로 9월 24일 한국 증시는 사흘 만에 조정 국면으로 접어들었으며, 외국인 매도세가 주가 하락의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요약하면, 9월 24일 한국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와 파월 의장의 고평가 경고 발언 영향으로 코스피, 코스닥 모두 하락 마감했습니다. 주요 대형주 중에서는 일부 순환매가 있었으며, 환율은 상승했습니다. 앞으로는 글로벌 금리 및 정책 변화, 기업 실적, 외국인 수급 동향에 따른 변동성 확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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